연속 개화
새 꽃이 차례로 피어나 오랜 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SCIENCE & ECOLOGY
반복 개화와 생육, 유전체 연구와 생물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된 과학적 근거로 살펴봅니다.

HIBISCUS SYRIACUS L.
무궁화는 아욱과 무궁화속의 낙엽 관목입니다.
햇빛을 좋아하고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이식과 삽목이 비교적 쉽고 공해에도 견디는 편이어서 생활권 녹지와 교육 현장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한 송이의 꽃은 대체로 하루 동안 피지만 한 그루에서는 새로운 꽃눈이 차례로 열리며 긴 기간 개화가 이어집니다. 이 생육 특성은 “오늘의 생을 다하고 내일 다시 피는 꽃”이라는 인문적 해석과 맞닿습니다.
새 꽃이 차례로 피어나 오랜 기간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햇빛과 토양, 자랄 공간을 고려한 식재와 관리가 건강한 생장을 돕습니다.
무궁화의 유전적 특성을 살피고, 품종 보존과 개량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꽃과 나무의 관상 가치를 살피고, 다양한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LIFE CYCLE
아침에 피어 저녁이면 오므라들지만,
다음 날 또 다른 꽃이 새롭게 피어납니다.

단단한 봉오리
꽃잎이 열림
활짝 핀 한 송이
꽃잎이 오므라듦
다음 날 또 다른 새 꽃
개화·낙화 시기는 품종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YTH & EVIDENCE
충분한 햇빛과 통풍, 꾸준한 관찰과 관리로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무궁화가 눈병이나 피부병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는 일제강점기에 씌워진 누명의 잔재입니다. 무궁화를 멀리하게 했던 왜곡과 편견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관상 가치를 지니며, 유전체·품종개량·소재 연구를 통해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BIORESOURCE
나라꽃 무궁화가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유전체·품종개량·소재 연구를 통해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실현하는 일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무궁화 줄기 추출물과 종자유는 화장품 원료 정보에 등재되어 피부 관리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평화’ 꽃봉오리 물 추출물은 지방세포 형성과 고지방식이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연구됐습니다.
수치는 세포·동물시험 결과이며, 사람의 비만 치료 효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GENOME RESEARCH

2015년 온라인 공개된 완전 엽록체 유전체 서열
추정 전체의 약 92%를 조립한 2017년 연구
확정 총수가 아닌 단백질 암호화 유전자 예측치
보존·육종·개화 특성 연구를 위한 과학적 토대
2014년 MBC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엽록체 유전체 해독 성과를 소개하며, 무궁화의 등장을 약 1억 5천만 년 전으로 보도했습니다.